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교회
신양교회는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것을 교회의 중요 목적으로 하며, 감동과 치유 그리고 축복이 있는 예배와 신앙고백적 삶으로 하나님을 섦기고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세상을 향한 봉사(선교)의 삶을 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훈련하며,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을 선교의 대상으로 삼아 하나님의 선교에 온전히 쓰임 받는 교회가 되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열린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이웃을 향해 열린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교회
핵심가치
신양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의 지교회입니다. 예장통합으로 불리기도 하는 우리 교단은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들과 초기 교인들에 의해 성장을 거듭하던 기독교가 1907년에 예수교장로회 독노회(獨老會)를 세운 것을 시작으로, 1949년 교단 명칭을 대한예수교장로회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영락, 새문안, 연동, 소망, 무학, 평촌, 온누리교회 등이 같은 교단 소속의 형제교회입니다.
1964년 11월 1일 중앙교회에서 분립하여 창립예배를 드린 후 60년의 역사를 바라보며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신양교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위하여 성령의 이끄심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